경제/주식관련 소개

세력에 흔들림 없는 주린이의 개미투자②

cherry-ai 2023. 5.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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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타짜를 이기는 실전 플레이어

[모텐텀 상]

모텐텀 상으로 분류한 주식은 한마디로 인기가 높다. 그래서 당장 실적이 별 볼일 없다고 해도 주가는 영향을 받지 않느다. 미래가치를 크게 보기 때문에 가치도 크게 본다. 이러한 인기와 관심으로 인해 상승은 더 큰 상승을 낳으면 그것이 이렁기간 유지되고, 마지막엔 투기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높이 상승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가 실제로 실현되기까지 많은 난관이 있다. 그래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면서 급락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모템텀 상의 주식은 큰 수익을 낼 수도 잇지만 위험이 크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주식시장에서 미래 기대심리가 큰 산업은 대중과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다. 이러한 인기는 시대 변화와 신기술, 언론 주목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인지 모텐텀 상의 경우 세력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호구를 낚을 준비를 한다.

세력 입장에선 미래 시대가 큰 기업이 가장 장난질하기 쉽다.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보이지 않는 꿈과 이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돠 방법을 동원한다.

 

우주항공과 국방

코스피 산업에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제조산업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대한민국 제조업 기술에 비해 우주항공 쪽은 아직 기초 개발단계이기 떄문에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큰 편이다. 이와 더불어 분단구구가라는 상황과 주변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지정학적 국방산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생물공학,생물과학도구 및 서비스, 제약, 건강관리기술

최근 제약산업과 바이오, 생물공학 산업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 고령화 덕에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미래 기대심리는 크다. 당분간 이러한 기대치를 계속 유지할 것 같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산업은 특정 이슈에 따라 등락폭이 매우 큰 편이다.

제야바이오산업에서 신약개발 및 수출 등의 대형 이슈는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신약을 개발해서 최종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은 100개 기업 중 몇 개나 될까?

매년 수백억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신약갸발의 미래 기대가치가 ㅅ시가총액 4조 원이라는 거대한 투자금을 미끌어내고 있다. 사실 이 기업의 미래가치가 어떻게 계산되기에 이정도 시가총액을 형성하는지 설명하기가 참 쉽지 않다.

 

셀트리오는 바이오시밀러와 신약개발 사업을 한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뜨거운 종목 중 하나다. 이 종목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에 비해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높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

[모멘텀 중]

모텐텀 중에 포함된 업종은 한때  대중과 투자자의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과거만큼 크지 않다. 시간이 흘러 미래에 대한 기대가 현실과 가까워졌고, 이제는 미래 기대마으로 대중과 투자자에게 매력을 끌기 어렵다. 본격적으로 현실적인 수이기 자체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애 한다. 미래 가치가 완전히 꺼진  건 아니다. 적당히 불씨가 갈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업종 경쟁이 치열하고 대중의 밀래가치도 낙관적이지 않은 만큼 과거만큼 강력한 모텐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호텔, 레스토랑, 레저

호텔과 면세점 사업을 하는 회사다. 매출에 비해 이익은 크지 않지만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 있다.
국내 대표적ㅇ니 화장품 어체다. 한류 인기와 더불어 폴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다가 중국의 사드보복이후 기대심리가 한풀 꺽인 모습이다.

[모멘텀 중]

방송과 언테테인먼트

한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섬유, 의류, 호화품

최근 몇 년간 중고등학생에게 휠라제품이 크게 인기를 얻었다.

인터넷과 카탈로그소매

성잔가능성이 큰 만큼 강력한 글로벌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에 대한 기대는 살아 있다.
카카오톡을 개발한 회사며 현재 다양한 사업을 진행아고 있다. 저돌적이 사업추진 스타일로, 미래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다. 이를 반영하듯 매출과 영업이익에 비해 서 높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

 

[모멘텀 하]

공기업이나 성숙기의 산업이 모텐텀 하에 속한다.

공기업의 특성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 수익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만큼 정부의 입김도 크게 작용한다.

이러한 기업은 사업이 튼튼하긴 하지만, 투자자와 대중 입장에선 미래에 거는 기대감이 작을 수밖에 없다

-통신서비스 :sk텔레콤KT

-손해보험 : 큰 비중을 차지하는자동차보험은 내수산업으로 한정돈다. 따라서 높은 수익구조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제한된다.

                   삼성화재

-은행 : 신한지주,KB금융

-철강 : 포스코, 현대제철

-비철금속 : 고려안연,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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