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의 주식입문 14 - 주식 문장격언
가는 놈만 간다
대부분의 종목이 떨어지지만 특정 기업의 주가는 멈추지 않고 우상향을 할 경우 표현하는 말입니다. 투자의 관심도 해당 종목에만 쏠리는데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이 피로도를 느끼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가는 놈이 간다
주가의 우상향 흐름이 깨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종목을 부르는 말입니다. 급등장이거나 유동성 장세일 때 주로 나타납니다. 이런 좋은 추세가 쭉 깨지지 않으면 최대한 반복 매매를 해서 수익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꿈이 있는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반도체는 수출을 먹고 살고, 바이오는 꿈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기대감이 있는 주식을 칭하는 말입니다. 미국의 테슬라 역시 꿈을 가지고 있는 대표 주식입니다. 반대로 꿈이 사라지게 되면 회귀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주의 매매가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는 절대 쉽지 않지만 기본기를 충분히 다지고, 지조 있는 투자 신념을 만들고, 나만의 매매기법을 완성하면 그때부턴 공부와 판단의 차이로 손익이 달라집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하면 바구니에 담긴 달걀이 모두 깨져 망신창이가 됩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종목들을 분산 투자하고 분할 매매를 해서 위기관리를 하라’는 함축적인 의미가 이 말에 담겨 있습니다.
촛불은 꺼지기 전이 가장 밝다
‘급락이 나오기 전에 급등이 먼저 나온다’는 주식투자의 원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촛불은 꺼지기 전에 가장 밝게 타오르고 이후 꺼져버리듯이 주가도 똑같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상승하고 있는 주식은 조심하는 게 좋은데, 이와 반대되는 말로 ‘가는 놈이 더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 말이 뜻하는 바가 정반대라 자칫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촛불이 꺼질 종목인지, 아니면 더 갈 종목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그것이 분석 실력이 됩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주식판에서 매수는 기술로, 매도는 예술로 하라’고 합니다.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매수는 천천히 하고, 매도는 빠르게 하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매도가 어려울 텐데, 조금이라도 매도가 쉬워지려면 라운드 피겨와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그려놓고 계획적인 매도를 기획해야 합니다.
매도하지 않으면 사이버머니에 불과하다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매도하고 출금 가능 금액이 되어야 진짜 돈이 됩니다. 그전에는 사이버머니와 똑같습니다. 계좌에 있는 한은 계속해서 변동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는 의미에서 나오게 된 말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매도, 즉 익절의 기쁨을 누리라는 의미입니다.
주식투자는 유연하게 해야 한다
‘센스 있는 투자가 돈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변동성이 크고 때론 비상식적으로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에 유연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유연성 있는 투자를 해야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고, 장기적인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옛 것에 눈과 귀가 가려져선 안 되며,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유연하게 투자하기 바랍니다.
환호에 팔고 공포에 사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파는 사람도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지속적으로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는데,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파는 사람이 많고 보수적인 자세가 이어지고 있을 때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환호에 팔고 공포에 사라’는 말이 탄생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뉴스가 나오고 나면 이미 기대감이 꺼져 주가 하락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기대감이 최고의 호재라고 불립니다. 좋은 소문에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다가, 소문의 근거인 뉴스가 나오고 나면 더 이상 기대감이 사라져 주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며 결국 소문이나 뉴스나 기대감이 중요합니다. 투자 유지를 해도 괜찮은지, 다른 투자자들이 여전히 매수 관심을 가질지, 반대로 매도세가 강해지진 않을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나 혼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도 좋게 생각해서 팔지 않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은 많이 사면 오르고, 많이 팔면 내려갑니다. 이런 주식의 기본 원리를 잊어선 안 됩니다.
기업분석에 집착하지 마라
기업분석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가의 움직임은 분석대로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업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즉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노려 이익을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기업분석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썸을 타라
사랑에 빠지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나쁜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썸을 타면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구분하기 쉽습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에 빠질수록 나쁜 것에 눈과 귀를 가리게 되고, 좋은 것만 보려 합니다. 적당하게 종목과 썸만 타면서 거리를 두는 것이 객관적인 주식투자에 도움을 줍니다.
날개 없는 추락만큼 위험한 건 없다
가는 놈이 가는 것과 반대로 주가의 우하향 흐름이 깨지지 않고 유지되는 종목을 부르는 말입니다. 하락이 멈추면 ‘낙하산을 펼쳤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날개 없이 추락하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습니다. 때론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원금을 지키는 매매입니다.
익절은 언제나 옳다
주식 초보자들은 익절을 하고 매도한 종목이 추가 급등을 하면 추격해서 재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잘 보고 매수를 해야 하는데 무작정 매수해서 익절한 것보다 더 큰 손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꼭 기억해야 하는 말입니다. 익절은 거짓이 아니며, 언제나 옳은 행동입니다.
밸런스 매매를 하라
익절은 3% 이내로 빠르게 잘 하는데 손절은 –20%까지 가서야 뒤늦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익절을 빠르게 하면, 손절도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목표 수익률을 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익절을 하는 평균 범위를 초과하는 손절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마라
투자자들의 근거 없는 심리에 휘둘려 매매해선 안 됩니다. 인간지표라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개미들이 두려워할 땐 오히려 매수 타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역시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것으로, 그런 것에 기대지 말고 지조를 갖고서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휴식도 투자이다
매매를 할 때 이상하게 잘 안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땐 무리하게 매매를 이어가지 말고 잠깐 쉬는 것도 하나의 투자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땐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회복해서 좋은 에너지로 다시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예수금도 하나의 종목이다
주식 초보자들은 예수금을 챙기지 않고 종목을 하나라도 더 매수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식투자에서 절대로 가져선 안 되며, 누구보다 빠르게 고쳐야 하는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금도 하나의 종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비용을 만들어주고 무궁무진한 투자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투자 욕심이 나더라도 참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고 보면 항상 좋은 투자 기회는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예수금이 부족해서 기회를 놓치진 않던가요?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주식투자를 돌이켜보고 내가 어떤 실수를 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정리 노트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저점에서 올라가고 있을 때 사고, 고점에서 내려왔을 때 팔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릎과 어깨의 기준은 투자자마다 모두 다릅니다. 저점과 고점을 맞추려 하지 말고 적당하게 매매해서 안전하게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 말은 차선책을 선택하지 말고 최선의 선택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2등주나 3등주에 연연하지 말고 1등주를 찾아 신념 있게 투자해 바람직한 수익을 챙겨야 합니다. 물론 선발 종목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 진입하기 쉽지 않다면 차선책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말 최후의 보루로 남겨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수하기로 했다면 호가에 연연하지 마라
원하는 호가를 기다리거나 매물이 많다고 고민하지 말고, 매수하기로 했다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기다리다 놓칠 수 있기 때문인데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면 단기적인 호가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수익이 넘어간다
매매에 적극적인 사람은 거래를 반복합니다.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가져가는 투자자들은 잦은 주가 변동을 견딘 투자자입니다. 적극적인 사람들로 주가가 움직이고, 그렇게 모아진 수익은 결국 참을성이 많은 투자자에게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분석했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업분석에 있어서 나의 한계를 설계하라
모두가 최고의 기업분석을 할 수 없으며, 많은 기업들을 모두 분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기업분석을 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설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의 한계를 알고 있어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업분석을 하고 수익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바심에게 먹히지 마라
주가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조바심이 생기고 불안감에 먹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장에 의해 혹은 투자자들에 의해 주가는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바심에게 먹히면 좋은 수익을 얻어내기 어렵습니다. 조바심에게 먹히지 말고 계획적으로 투자해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비관론은 주가를 싸게 만들어준다
비관론에 시장이 먹히면 주식을 사려는 매수자가 줄어들고 매도자가 많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주가가 싸지게 되고, 이는 비관론이 사라질 때까지 반복됩니다. 파는 사람이 많아지는 공포 심리가 적용될 때 주가가 가장 저렴해집니다. 그때 사야 합니다.
낙관론은 주가를 비싸게 만들어준다
낙관론에 시장이 먹히면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가 줄어들고 매수자가 많아집니다. 자연스레 주가가 비싸지고 끝을 알 수 없게 됩니다. 낙관론이 사라지면 곧바로 떨어지거나 잠깐의 정체를 보이는데 이는 폭탄 돌리기가 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비싼 주식은 비싼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그 이유가 낙관론이 되면 근거가 빈약해집니다.
대중을 따라가지 말자
모두가 선호하는 주식은 그만큼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사는 사람만큼 파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그만큼 주가 변동성이 커지므로 대중을 따라하는 투자에는 위험성이 따릅니다.
단기적으로 나쁠 때를 견뎌낼 줄 알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기다림의 미학’, ‘느림의 미학’이라고 합니다. 공포 심리를 견디는 투자자가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잠깐의 불안감에 흔들려 부자연스러운 투자를 해선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기회라고 생각된다면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식투자의 세계에서는 눈앞의 기회를 놓치고 나면 잡을 수 없을 만큼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기회가 정말 절호의 기회가 맞는지 분석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질투는 계좌를 파멸로 만드는 감정이다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크게 벌었다는 다른 사람의 수익에 배 아파하고 질투하면 그것이 곧 내 계좌를 파멸로 만드는 감정으로 진화합니다. 질투에 취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수익이 자연스레 뒤따라올 것입니다.
주가의 상승과 나의 투자 실력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 초보자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중의 하나가 내가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것이 곧 나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자신의 실력이 맞는지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익과 실력이 꼭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수익 보장 기업은 그 어디에도 없다
100% 확률로 수익을 주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실패한 적 없는 종목일지라도, 그것은 100%에 가까운 확률일 뿐이지 절대적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슴에 품고 투자해야 합니다. 나에게 100% 돈을 보장해주는 기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경험은 이론으로 배울 수 없다
실전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책으로만 익히고 지식을 공부한 사람은 실전투자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론에는 나와 있지 않은 변수들과 새롭게 생기는 상황들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원금을 지키는 매매에 집중하라
우리는 수익에만 집중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식투자는 투자금이 있어야 수익이 발생합니다. 즉 원금을 지키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금을 지키는 매매에 집중해야 합니다. 약손절(적은 금액으로 손절)과 본절(본전에 매도)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장이 패닉일 땐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라
패닉 상태에 빠진 시장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응의 타이밍을 놓쳤다면 뇌동 매매를 하지 말고 나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수익보다 위험에 집중해야 한다
위기관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벌어들인 수익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수익성에 눈이 멀어선 안 되며, 수익을 지켜내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포지션에 집중해야 합니다.
빨리 벌 수 있는 돈은 빨리 잃을 수 있는 돈과 같다
단기간의 수익은 손실과 공존합니다. 즉 빨리 벌 수도 있지만 그만큼 빨리 잃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위험성을 인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빨리 벌 수 있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투자하게 되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공존한다
성공과 실패는 사소함에서 비롯됩니다. 조금만 다른 방향이 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성투(성공투자)를 하고 있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실패가 항상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손실은 방심하고 있을 때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신념을 가지고 투자하라
투자자는 항상 올바른 가치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민해야 하고, 바람직한 신념을 가진 채 투자해야 합니다. 손실이 많은 데는 반드시 이유가 존재하고, 투자의 실패가 반복되는 데는 반드시 근거가 존재합니다.
우량주가 무조건 안전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우량주라고 해서 무조건 우상향을 하지는 않습니다. 수 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량주는 무조건 안전한 것이 아니라 단지 기업이 튼튼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파괴되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즉 얼마든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를 하겠다고 우량주 투자를 고집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안전하다는 개념은 시기에 있습니다. 시기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주가에는 논리적인 근거가 있다
주식의 가격과 시가총액에는 논리적인 근거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밝혀야 하며, 기업분석이 바로 그 과정입니다. 주가가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유를 알아보기 바랍니다.